0. 기록실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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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내 남자친구가 이렇게 포덕일리 없어 -12화. 빵 굽는 타자기

남자친구의 드립에 속아넘어가는 척 해주는 엄청난 연기력!!
절대 속지 않았습니다. 진짜로. 진짜루요. 절대 속은거 아님. 'ㅅ'-3

외전을 그린 이유는 본편에 손을 안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 연애하느라 바빠서 본편 그릴 틈이 없는 거면 좋겠ㄷ.............ㅏ.....................................................
그냥 제가 게을러서 그렇습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제목 짓는게 너무 어렵네요.
참고로 제가 토우야를 그린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진짜에요.

그러고보니 아직도 오린씨를 여자로 착각하는 분들이 계시다고 합니다..............
저는 여자친구랑 사귀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남자친구가 있는거라구요?!!
그리고 저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구요 여러분!!!!!!!!!!!!

2012.1.27.1 기록실로의 여행


잊어도 좋을법한 것들을, 이제 잊어도 될만한 것들을,
물론 잊혀지지 않아서겠지만 계속 기억하고 있는 것은 역시 좋지 않다.
괜한 의식, 괜한 생각, 괜한 고민..........

쓸데없는 것들..

어째서 사소한 것들도,
아무것도 아닐 한마디들도,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걸까..

2012.1.24.2 기록실로의 여행


설연휴도 지나가고, 내일부터는 다시 정신 좀 차려볼까 합니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바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하니까요.
알바는 교수님께 소개받은 재택알바인데, PPT 제작입니다......
교양과목인데 내용도 앞으로 쓸 일이 많은 내용이라 공부하는 기분으로 해볼까 합니다. 이래저래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마음도 금방 잡히니까요.
다만 항상 유쾌한 기분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일이기도 하구요..

학교에 하루 가야하는데, 눈도 내리고..
교수님께 연락도 드려야하는데 그것도 좀 부담되네요.

오랜만에 질렀습니다. 뭔가 눈이 빙빙@-@ 돌면서 제 안의 무언가가 끊겼다고 보는 것이 맞겠지만요.(아마도 자제심)
음..
옷이나 패션에 관해 별로 관심은 없는데 말이에요.
구두도 별로 없고.. 화장품도 잘 모르고.......
딱 하나 심각한 것이 있다면...............
속옷.........:Q...............
그렇습니다 저는 속옷덕후였던 것입니다...........:Q..........................
저는 다들 이런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제가 속옷덕후였던 것입니다.........:Q............
문제는.......
그렇지만 속옷 얘기하는건 부끄러워요! 네..:3........
하지만 오늘도 눈이 완전 돌면서 으아아아 이것도 예쁘고 저것도 예쁘고 으아아아아아ㅏㅏㅏ
하면서 고르고 또 골라서 질렀습니다.
아직은 이라고 해야하나.. 어머니의 시선이 무섭기 때문에 사보고 싶은 색이나 디자인이 있어도 못 고르는게 좀 있어요..:3.....
너무 화려하면 엄마한테 꾸지람을..ㅠㅠㅠㅠㅠ...........
그렇다하더라도 최애 브랜드가 E블린인 시점에서 모든 것이 끝......(............)
흑흑..
그렇네요.

아, 지르는김에 워커가 세일하길래 워커도 사고..:3........ 16000원이니까.........
괜차나..!!

뭐 그랬습니다.
역시 속옷을 사면 사람이 윤택해지면서 기운이 난다니까요. 참 좋은 일이에요. ^q^...

여하간 정신 차리겠습니다. 우후훙..: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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