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도 지나가고, 내일부터는 다시 정신 좀 차려볼까 합니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바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하니까요.
알바는 교수님께 소개받은 재택알바인데, PPT 제작입니다......
교양과목인데 내용도 앞으로 쓸 일이 많은 내용이라 공부하는 기분으로 해볼까 합니다. 이래저래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마음도 금방 잡히니까요.
다만 항상 유쾌한 기분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일이기도 하구요..
학교에 하루 가야하는데, 눈도 내리고..
교수님께 연락도 드려야하는데 그것도 좀 부담되네요.
오랜만에 질렀습니다. 뭔가 눈이 빙빙@-@ 돌면서 제 안의 무언가가 끊겼다고 보는 것이 맞겠지만요.(아마도 자제심)
음..
옷이나 패션에 관해 별로 관심은 없는데 말이에요.
구두도 별로 없고.. 화장품도 잘 모르고.......
딱 하나 심각한 것이 있다면...............
속옷.........:Q...............
그렇습니다 저는 속옷덕후였던 것입니다...........:Q..........................
저는 다들 이런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제가 속옷덕후였던 것입니다.........:Q............
문제는.......
그렇지만 속옷 얘기하는건 부끄러워요! 네..:3........
하지만 오늘도 눈이 완전 돌면서 으아아아 이것도 예쁘고 저것도 예쁘고 으아아아아아ㅏㅏㅏ
하면서 고르고 또 골라서 질렀습니다.
아직은 이라고 해야하나.. 어머니의 시선이 무섭기 때문에 사보고 싶은 색이나 디자인이 있어도 못 고르는게 좀 있어요..:3.....
너무 화려하면 엄마한테 꾸지람을..ㅠㅠㅠㅠㅠ...........
그렇다하더라도 최애 브랜드가 E블린인 시점에서 모든 것이 끝......(............)
흑흑..
그렇네요.
아, 지르는김에 워커가 세일하길래 워커도 사고..:3........ 16000원이니까.........
괜차나..!!
뭐 그랬습니다.
역시 속옷을 사면 사람이 윤택해지면서 기운이 난다니까요. 참 좋은 일이에요. ^q^...
여하간 정신 차리겠습니다. 우후훙..:3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