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올리는 잼 프로젝트 내한 빠른 후기. 우연의 음악


자세한 내용은 내일 다시 올리겠습니다만..

우선 분위기라던가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빠르게 올려봅니다.'ㅛ'




오늘....
맑았네요.'ㅅ'
오후 2시경쯤에 도착해서 굿즈사고 멍때리다가 카페 좀 갔다가 돌아와서 멍때리다가 입장했습니다.
양갈래로 땋고 머플러 타올을 맛쿤처럼 묶고 있었습니다.(이번엔 맛쿤이 그렇게 안했지만 ㅠㅠ)


티켓하고 굿즈티'ㅅ'

공항에서 엔도한테 이번 공연에 남색티를 입는다고 듣고 남색으로 샀습니다^^;;
그 외에도 야광봉이랑 머플러타올 샀슴다^^;;;;;;;;


자리는 라열 3번으로 맨 앞줄이었습니다.

커다란 플래카드 들고 있던 여자애가 접니다.^^;;;;;;;;;;;;;;;;;;;;;



솔직히 비가 안와서 ㅠㅠㅠㅠ 전체적으로 더웠구요.ㅠㅠ
공연장이 2층이고 전문 공연장이 아니어서 좀 위험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뛰면 바닥이 요동치는게 느껴지면서 목숨의 위험을 느꼈습니다. ㅠㅠ

레알 ㅠㅠㅠㅠㅠㅠ
무서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보디가드한테 뛰지 말라고 제지도 당하고 그랬어요. ㅠㅠ

흑흑..

옆에 일본분이 있었는데 한국어로 MC를 하는 바람에 제가 일본분들에게 역으로 통역을 해드렸습니다.
오늘 공연이 3시간이 넘었는데, 정말 빠르게 지나갔어요.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다 끝나고 멤버들 인사할 때 엔도한테 직접 플래카드를 전해줄 수 있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죽어도 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난데없이 엔도가 들고 있던 무언가가.........

제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행복하고 좋네요.
기다렸다가 배웅까지 하고 돌아왔습니다.ㅠㅠ

아,
그리고

일본 팬 분한테 엔도 사진을 받았습니다.
모르는 분인데 엔도 팬이라고 들었다면서 사진을 주고 가셨습니다.ㅠㅠ
다른 분께 여쭤보니 플래카드 들고 있는걸 보고... 주신 것 같아요.
정말 ㅠㅠㅠㅠㅠ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하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일이 오늘 전부 다 일어났습니다.

정말로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했어요!


자고 일어나서 어제 팬미팅 후기부터 자세하게! 사진까지 첨부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럼 쉬세요!
좋은 밤!

덧글

  • JamesBond 2010/09/04 23:44 #

    아하, 2층에서 보고 있었는데 누군가 싶었는데 님이셨군요.
    이젠 죽어도 여한이 없겠어요.
  • 이히리기우구추 2010/09/04 23:46 #

    도다다다 달려가서 주고 왔지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콘서트 끝나고 죽어도 좋다고 했지요. ㅎㅅㅎ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