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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락



2010년 한 해 읽은 책 결산. 환상의 책


올해 시작과 함께 읽은 책을 전부 기록해봤습니다.
정리해서 올릴게요.^^

중도포기, 교재, 만화책, 동화책 제외
날짜는 다 읽은날을 기준으로 함

1월 (7권)
소리수집가
고스
눈먼자들의 도시
매혹
어둠의 속도
고독의 발명

2월 (6권)
광기
마키아벨리 의정서 1
동굴
밤의 의미
마키아벨리 의정서 2
어스시의 마법사

3월 (10권)
폐쇄병동
미얄의 정장
유리 속의 소녀
아투안의 무덤
트라우마
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
머나먼 바닷가
파리 식물원에서 데지마 박물관까지
벨벳 애무하기
베일

4월 (8권)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테하누
자유죽음
풀메탈패닉 20
어스시의 이야기들
서재 결혼시키기
사치와 평온과 쾌락
너와 나의 일그러진 세계

5월 (6권)
키노의 여행 15
카사노바 나의 편력 1
비밀엽서
알고보면 매혹적인 죽음의 역사
또 다른 바람
세계도서관기행

6월 (2권)
서가에 꽂힌 책
반지의 문화사

7월 (5권)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이 다음에 어른이 되면
꼬마 니콜라
한국의 책쟁이들

8월 (6권)
아빠는 괴로워
선생님은 너무해
무서운 그림
무시무시한 처형대세계사
원 데이
별난 이웃

9월 (3권)
붉은 손가락
무서운 그림 2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10월 (4권)
브루넬레스키의 돔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검의 대가
얀 베르메르

11월 (7권)
강시 강시
악인
동경만경
자살
요노스케 이야기
위험한 호기심
미켈란젤로와 교황의 천장

12월 (8권)
자정 5분 전
1984년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
왜 쓰는가?
지식의 분류사
풀메탈패닉 21
풀메탈패닉 22
퍼레이드

해서 총 72권이네요. 그렇게 많이 읽지는 못한듯한 기분이..
특히 6월7월은 바빠서 거의 책을 보지도 못했다는게 슬픕니다 ㅠㅠ
내년에는 어떻게 기록해볼지 현재 고민중입니다. ㅎㅎ
현재 읽는 책은 홍루몽으로 내년까지 이어질 것 같네요! 어렵지만.. 그럭저럭 볼만 합니다 ㅠㅠ...


책을 가장 많이 읽은 달은 학기 초인 3월, 가장 적게 읽은 달은 기말과 함께 일이 많았던 6월이네요.
6월에 책을 너무 못 봐서 그 이후로는 어떻게든 읽으려고 발악해서 일정정도의 독서는 계속 이뤄진듯해서 다행입니다.

다르게 분류해보자면,

문학 - 47권
소리수집가, 고스, 눈먼자들의 도시, 칼, 매혹, 어둠의 속도, 고독의 발명, 광기, 마키아벨리 의정서 1, 동굴, 
밤의 의미, 마키아벨리 의정서 2, 어스시의 마법사, 폐쇄병동, 미얄의 정장, 유리 속의 소녀, 아투안의 무덤, 머나먼 바닷가, 벨벳 애무하기, 베일,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테하누, 풀메탈패닉 20, 어스시의 이야기들, 사치와 평온과 쾌락, 너와 나의 일그러진 세계, 키노의 여행 15, 카사노바 나의 편력 1, 다른 바람, 이 다음에 어른이 되면, 
꼬마 니콜라, 아빠는 괴로워, 선생님은 너무해, 원 데이, 별난 이웃, 붉은 손가락,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검의 대가, 악인, 동경만경, 
요노스케 이야기, 자정 5분 전, 1984년, 풀메탈패닉 21, 풀메탈패닉 22, 퍼레이드, 왜 쓰는가?

문헌정보학 - 8권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세계도서관기행, 서가에 꽂힌 책, 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 서재 결혼시키기, 한국의 책쟁이들, 지식의 분류사


미술사학 - 6권(반 이상이 과제도서 ㅠㅠ)
미켈란젤로와 교황의 천장, 브루넬레스키의 돔, 얀 베르메르,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무서운 그림, 무서운 그림 2

죽음 - 6권
자살, 강시 강시, 무시무시한 처형대세계사, 알고보면 매혹적인 죽음의 역사, 자유죽음, 트라우마

기타 - 4권
위험한 호기심, 비밀엽서, 반지의 문화사, 파리 식물원에서 데지마 박물관까지


.....저어 뭔가 분류에 따라 갯수가 안 맞는것 같지만 일단 두겠습니다.ㅠㅠ
아무래도 문학이 강세군요.

올해의 독서 경향은
1. 책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음
2. 새로운 작가를 탐독하기 시작 (어슐러 르 귄, 요시다 슈이치 등)
3. 중도 포기한 책이 많다........ㅇ<-<

올해의 인상깊었던 책
1. 서재 결혼시키기 (책벌레라면 한번쯤 읽어봐야할 중요 도서)
2. 어스시 시리즈 (어슐러 여사는 최고에요 ㅠㅠ)
3. 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 (새로운 지평을 열어줬습니다.)

올해의 인상깊었던 작가
1. 어슐러 르 귄 (여사님은 감동이에요..ㅠㅠ)
2. 로스 킹 (사실만 가지고 소설쓰기)
3. 요시다 슈이치 (설레는 첫 만남을 간직하고 있긔)

올해의 실망했던 책
1. 밤의 의미 (이럴 줄 알았으면 내가 너를 안 읽었지!!!!!!!!!!!!!!)
2. 동경만경, 요노스케 이야기 (같은 작가라 같이 묶습니다. 퍼레이드가 살렸음..=_=)
3. 너와 나의 일그러진 세계 (니시오이신하고는 잘 안 맞아요)

올해 의미 깊었던 책
1.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지옥같은 과제도서였습니다. 아...)
2. 풀 메탈 패닉 (완결이라는 점에서 ^^)
3. 아투안의 무덤 (사실 어스시 시리즈 전체입니다.^^ 너무 좋아요.. 그 중 가장 좋아하는 2권으로)

올해 읽은 책 중 추천하고 싶은 책
서재 결혼시키기 : 책벌레인 당신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서가에 꽂힌 책 : 책장과 책에 관련된 별거아니고 복잡하면서도 상세한 이야기들
브루넬레스키의 돔 / 미켈란젤로와 교황의 천장 : 매혹적인 사실의 결합.ㅠㅠ 최고
검의 대가 : 이런 소설은 유명해져야 합니다.

음.. 이정도 일까요?
올해는 폴 오스터의 책을 2권밖에 못 읽었네요..
아쉽기도 하면서,
내년에는 더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독후감도 열심히 쓰겠습니다.ㅠㅠ